뱅크샐러드

기술이 금융을 바꿀 수 있을까요? 뱅크샐러드는 그럴 수 있다고 믿으며, 사람들의 금융 생활을 '정말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왜 내가 가진 계좌와 신용카드를 한데 모아 볼 수 없는 걸까요? 금융상품은 왜 이렇게 어렵기만 한 걸까요?

뱅크샐러드는 개인이 보유한 금융자산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를 통해 더 나은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자산관리 서비스입니다.

뱅크샐러드는 출시 1년 만에 15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이용 중이고, 매주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빠른 성장은 저희가 사용자의 피드백에 공감하며 귀 기울이고, 이를 빠르게 개선하며 다양한 실험을 계속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민함은 저희 팀의 애자일agile한 문화와 Python 덕에 가능했습니다.

특히 Python은 그 특유의 간결함과 풍부한 라이브러리 및 활발한 커뮤니티 덕에, 기민하게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고,

피드백을 통해 학습하고, 개선하는 저희 팀의 기술 기반이 되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ce 개발부터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 데이터 분석, 그리고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Python을 매우 활발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Python 커뮤니티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함께 더욱 성장하며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