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있는 일을, 올바르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2012년부터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작년 9월에 세번째 스타트업인 'HB Smith' 창업하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Python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Python, AWS 환경에서 유연하고(scalability), 장애 복구가 쉬우며(fail-over), 지속적인 개발 통합(CI)되는 backend 인프라 개발, 운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작년 PyCon APAC 에서도 DevOps 팀을 위한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PyCon APAC 2016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