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있는 일을, 올바르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대학원 학업을 마치자 바로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벌써 4년차가 되었습니다. Python은 스타트업을 시작하면서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첫번째 스타트업을 퇴사하고, 택시 빈자리 공유 서비스 '캐빗(cabbit)'을 만드는 '카니자랩(Kanizsa Lab)'에 합류하여 backend 인프라 전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로 Python, AWS 환경에서 유연하고(scalability), 장애 복구가 쉬우며(fail-over), 지속적인 개발 통합(CI)되는 backend 인프라 개발, 운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